해외 축구 21-22 시즌 유니폼을 알아보자

손흥민의 토트넘을 첫번째로 준비했습니다.

21-22 시즌의 토트넘은 아주 심플한 느낌입니다.

나이키 토트넘 스폰서 끝.. 심플 그자체 입니다. 

AIA 가 빨간색이라 그나마 유니폼을 살린듯한 합니다.

두번째 팀은 맨체스터 시티!

하늘색의 유니폼으로 V넥의 맨시티 유니폼입니다.

올해 유니폼의 스폰서 로고는 블랙 컬러 레터링이었는데, 화이트로 바뀌어 더욱 시원한 느낌입니다.

자세히 보면 디지털 시계의 숫자 표기전 모습 같기도한 패턴이 가득 차있습니다.

목 뒤 부분에는 93:20이 새겨져 있는데 2012년 맨시티를 우승으로 이끈 아구에로의 결승골 추가시간 시각이라고 하네요.

세번째 팀은 챔스 우승을 한 첼시 입니다.

유니폼은 난해한 몇가지 패턴이 골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왼쪽 팔부분에는 현대가 스폰서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 나이키 공홈에서 벌써 판매중인 첼시 21-22 유니폼입니다.

다음은 리버풀 유니폼입니다.

기본 레드 컬러에 오렌지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리버풀입니다.

첼시와 마찬가지로 나이키 공홈에서 벌써 판매중입니다.

나이키가 일을 빨리빨리 하나봅니다.

다음은 아스날입니다.

실패 없는 아스날의 유니폼입니다. 사실 목부분을 빼곤 뭐가 바뀐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합니다.

 

다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입니다.

맨유는 스폰서가 쉐보레에서 팀뷰어로 바뀌었습니다.

아직 스폰서가 눈에 익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어색해보이지만 유니폼 자체는 심플합니다.

 

다음은  유벤투스입니다.

유벤투스 역시 무난한 편입니다.

다만 스폰서로 들어간 Jeep 아래의 4xe가 조금 어색해보입니다.

같은 아디다스라 그런지 맨유의 유니폼과 색상 및 패턴을 제외하면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 입니다.

특이하게 나이키가 아닌 조던 유니폼입니다.

요즘 조던과 콜라보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파리생제르망입니다.

역시 나이키 공홈에서 벌써 판매중입니다.

 

다음은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입니다.

개인적으로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이 21/22 시즌 유니폼 중에서 가장 예쁜 것 같습니다.

레알마드리드 역시 실패 없는 유니폼 중 하나인데요,

이번 유니폼의 화이트, 블루, 오렌지 색상 조합이 예쁘네요.

마지막은 RB 라이프치히 입니다.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이죠.

나이키 공홈에서 판매중이길래 가져왔습니다.